2008년 04월 28일
통학로 그분 전설(?)
아침에 저는 그분을 보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대학을 가기 위해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움직이는데,
(참고로 대학을 가기 위한 다른 루트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시간대에 다른 루트들은 죄다 콩나물시루;;)
동대문역이었는지, 신설동역이었는지 여하간 제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습니다.
근데, 잠깐...

!?
그 게임을 해본적도 없는데 내가 현실하고 게임속 세계관을 헷갈리게 된건가? 그럴리가 없는데?
다시보자.....
...........
틀림없다.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그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서린(뭐?) 그 게임의 주인공...
<이 이미지가 그나마 정상적인 이미지>

이토 키사쿠(귀작)다!
아니, 슈사쿠던가?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수건만 없다 뿐이지, 완전 키사쿠 본인 아닌가!
어쨌든, 그는 종로 3가에서 내렸던 듯 한데...(아니, 종각역이던가?)
오늘 하루 종일 그 분의 정체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정말 우리가 아는 전설의 그분이었을까요?

그럴 리 ㅇ벗지...(고의적 오타)
# by | 2008/04/28 21:53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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