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그분 전설(?)

아침에 저는 그분을 보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대학을 가기 위해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움직이는데,
(참고로 대학을 가기 위한 다른 루트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시간대에 다른 루트들은 죄다 콩나물시루;;)


동대문역이었는지, 신설동역이었는지 여하간 제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습니다.

근데, 잠깐...


!?




그 게임을 해본적도 없는데 내가 현실하고 게임속 세계관을 헷갈리게 된건가? 그럴리가 없는데?



다시보자.....









...........






틀림없다.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그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서린(뭐?) 그 게임의 주인공...


<이 이미지가 그나마 정상적인 이미지>






이토 키사쿠(귀작)다!




아니, 슈사쿠던가?
왜 그가 어린시절의 추억인지는 묻지 말라구. 그닥 좋은 추억은 아니라서...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수건만 없다 뿐이지, 완전 키사쿠 본인 아닌가!


어쨌든, 그는 종로 3가에서 내렸던 듯 한데...(아니, 종각역이던가?)



오늘 하루 종일 그 분의 정체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정말 우리가 아는 전설의 그분이었을까요?


그럴 리 ㅇ벗지...(고의적 오타)

by 베르마크 | 2008/04/28 21:53 | 일상만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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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bs-tv at 2008/04/28 22:10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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