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레일건 테스트 동영상




이 5분 22초짜리 짧은 영상은, 현재 인류가 보여주었던 파괴무기 중에 가장 절정이라고까지 감히 칭할 수 있는 레일건(다른 명칭으로는 가우스 캐논, 매스 드라이버 등이 있다.)의 시험 발사 동영상이다.
흔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퀘이크, 맥워리어, 은영전 시리즈가 있을 것이고, 애니메이션은 대충 생각나는건 기갑전기 드라고너[여기서 레일건은 수송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지구정복을 노리는 악의 무리들에 의해 무기로 사용하여 지구와 충돌하여 본격적인 전투를 벌이게되는게 이 애니메이션의 시작이다.]나 은영전-은하영웅전설, 함선에 달린 포가 레일건으로 알고 있다.-같은게 있겠다.)

레일건은 애시당초 80년대 레이건 정부 체제 하에 계획된 통칭 '스타워즈 프로젝트'의 일부였는데, 이 당시 계획은 구 소련의 공격위성을 레일건을 이용해 미국 영공에 도달하기 전에 빠른 시간안에 파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무기였다고 하는 것으로 기억한다.

이 레일건 계획은 이후 소련의 붕괴로 인해 흐지부지되는 듯하였으나(코만치 등의 신무기 개발 중지처럼), 아마 레일건 프로젝트 팀들은 계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었는지, 드디어 이러한 무기를 완성시키는데에 성공하고야 만 것이다.
(물론 레일건 완성은 진작에 했지만서도…)

아직 이 무기에는 단점이 많다. 대표적인 단점으로 일컬어지는게, 발사 할 때마다 이루어지는 엄청난 포신Barrel 손상.
이로 인해, 레일건은 단 수 회 발사만으로도 포 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대포가 맨 처음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차차 기술이 개발된 것처럼, 레일 건도 짧게는 수 년, 길게는 수 십 년 내로 이 문제를 보완해 낼 것으로 보인다.
(허나, 포신문제가 해결 되었다고해서 당장에 퀘이크처럼 이를 소총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마추어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에는 적어도 100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싶다.-과거의 역사를 돌이켜 보고, 현재의 기술 발전속도를 아마추어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을 때-)

어쨌든, 무기의 발전과 함께 인류가 점점 더 흉악해지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사실이리라.
인류에게 평화가 찾아오는 날은 대체 언제란 말이더냐.

by 베르마크 | 2008/02/02 22:41 | 밀리터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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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우리카 at 2008/02/02 23:41
저런 무서운 무기를 초연발로 발사할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이거군요.............................
인류의 평화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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