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겸 방명록-Last Modified in Jun. 17. 2008

공지 겸 방명록-Last Modified in Jun. 17. 2008



그저 딴거 없습니다. 보시면, 덧글!


좀만 달아주십셔(니가 수표교 거지냐!)



링크양 납치신고도 이쪽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자수해서 광명찾자)

FSS(Five Star StoriesForteSoft Stories)

제 1프로젝트인 Clover가 08년 여름~가을 즈음에 발매되니 부디 관심좀(굽신굽신)
<아래쪽에는 드래그 해봤자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
(관심도 증가에 따라 19금 동인게임 발매 가능성이 있음)









by 베르마크 | 2008/12/31 15:59 | 트랙백 | 덧글(13)

오늘은 6.25 전쟁 발발일입니다.

며칠 전에 뉴스를 보고서도 그랬고, 전에 봉사활동을 하던 곳에서도 그랬습니다만,
요새 학생들이 6.25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6.25에 대해 워낙 철저히 배웠던지라...
비디오 자료부터 시작해서 당시 피난민의 생활을 체험해본답시고 점심에 소금뿐인 주먹밥을 먹기도 했더랬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학교에서는 그랬을 것 같지는 않지만...(왠지 열린교육세대는 받아봤을듯도 한데...)어쨌든요.


대충 저와 동일한 세대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6.25는 자유주의진영 남한과 사회주의진영 북한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었던 민족상잔의 비극의 시작으로서(물론 여기에는 스탈린이 유럽에서 사회주의의 지위를 좀더 확대하기 위한 것과, 미국의 애치슨라인 설정오류 등 여러가지 이유가 겹칩니다만, 애들은 거기까지 알 필요는 없지요. 네.) 여기에 미국을 주로하여 UN군, 소련을 주로한 중국, 북한군이 한반도라는 한정된 지역에서 피튀기는 혈전을 벌였던 것입니다. 네.
애들은 최소 이정도만 알면 됩니다. 이정도만 알아줘도 So thanks 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모른다는 애들이 많더군요.

"6.25? 일본이랑 싸웠던거에요? 아님 미국?"

이런 소리 듣고 있노라면 구세대인 저는 답답합니다. (;; 아직 구세대라고 할만한 나이는 아니지만서도...)
물론, 주변의 환경영향도 있었을겁니다. 저희 어릴적만하더라도 서울이 불바다가 된다느니 어쩐다니해서 북한하고 이래저래 공기가 안좋았지요.
아마 그당시의 교육은 그런 이유였던걸까요.
어쨌든 요즘 애들의 주변환경은 또 다르니까요.
북한과의 화해모드 조성도 그렇고, 일본 측에서의 독도망발에 역사망발도 수도 없었고, 캬바레도 아니건대 미군 애들이 난리 블루스를 추는 바람에 이래저래 반미, 반일모드 조성이 이루어졌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모르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름 밀덕으로서, 6.25에 대해 모르는 애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속이 타오릅니다.


<이 꽉 다물어! 그딴 애들, 수정시켜주겠어!!>
<이것이 밀덕인가...>



그래서 조금 요새 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보았습니다.

쇼크 주의. 18세 이상은 뇌를 포함, 심장과 같은 심근계 부위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by 베르마크 | 2008/06/25 14:45 | 그것은인생 | 트랙백 | 덧글(2)

[바톤] 짤방문답

[바톤] 재미있는 짤방문답. -by 까초니님

요컨대 "자신이 가진 짤빵으로 상황에 대한 표현을 해보자!"라는 취지의 바톤같은데요.
재미있어보이니 일단 해보겠습니다 ^^;;


1. 가장 친했던 친구가 " 미안해.. 나 니 애인을 사랑해.."
 



2. 뒤에서 내 욕만 하는 후배가 "선배님 존경해요!!!!"
 



3. 친구의 애인이 "나랑 사귈래? 니 친구랑 헤어질께."
 



4. 애인이 있는데 내 이상형 여자(남자)가 "저기요.. 시간 있으세요?"
 



5. 내가 좋아하는 가수 매니저가 "오디션 볼래요?"
 



6. 3년 동안 친구였던 애가 "내 심장이 너만 보면 뛴다?"
 



7. 내 동생이 "나 담배 피는 남자가 너무 좋아.."
 



8. 친한 친구가 "3만원만 꿔주라 꼭 줄께!"
 



9. 애인의 첫사랑이 "그 사람은 내꺼야!"
 



10. 엄마가 갑자기 " 내일 이사가게 됐다. 전학수속 밟자."
 



11.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산타할아버지가 갑자기 와서 "무슨 선물 줄까?"
 
<Give me Empire.-타앙- 안되면 그냥 스타워즈 전시리즈 DVD나 주세요;>



12. 제일 친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나 어떡해.. 위암 말기래.."
 



13. 조례시간, 선생님이 "자, 오늘 20분 단축수업인거 알지?"
 



14. 노래방에서 갑자기 삑사리가 난 당신, 제일 크게 웃는 친구가.. "아 웃겨!! 넌 그것도 못 부르냐?? 어이구.."
 



15. 어떤 여학생(남학생)이 걸어와서 "폰 번호가 뭐예요?"

- 남자의 경우 -

<뭐, 내 인생 뭐 있나.>


- 여자의 경우 -
 



16. 갑자기 비가 오는데 오늘 우산이 있는 친구가 "나 먼저 간다~"
 



17. 어떤 외국인이 갑자기 와서 "익스큐즈 미, !@$$@@#%#?"
 
<뭐, 뭐라구?>



18. 콘서트 중, 가수가 갑자기 무대에서 내려와 내 앞에서 "같이 부를래요?"
 



19. 넘겨줄 사람?

일단 보신분 다 가져가시죠;;

하하하! 이게 바로 부비트랩이라는 것이다! 우하하하


by 베르마크 | 2008/06/17 23:42 | 트랙백 | 덧글(2)

이예아아아아아아!!!

<이예아아아아아!!>
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
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
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
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
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
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이예아아아아아!!
<밸리 미리보기 방지>

포르테소프트의 Feuersturm이라는 여성향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것입니다만,
기획이 묘하게 바뀌면서 시나리오 또 바뀌었습니다.


계속 이와같은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지라, 이번에 기획하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그냥 안 말할랍니다.
또 취소되면 그게 또 무슨 망신입니까. 4번이나 중도하차한 시나리오라이터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아요 ㅡㅜ;
제 이글루에 방문해주시는 분들 중에 여성향을 기대하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잠정 중단난 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번 시나리오에 대해 주변인들한테 다 떠벌려놨는데 어떡하지?


<절규>

by 베르마크 | 2008/06/15 17:22 | 동인게임이야기 | 트랙백

졸업했던 고등학교에 전해내려오는 각종 이야기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1885년 세운 한국 최초의 대학으로, 서울 시내에 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중고등학교는 서울시 강동구, 대학교는 대전으로 내려와 버렸다. '한국 최초의 대학 떡밥'으로 서울에만 있었으면 나름 이름있는 대학으로 지냈겠지만
인서울내지 지거국이 아니면 천민 취급받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욕하자. 자연대 계통 교수가 묘하게 카이스트쪽과 선이 닿아 있어 가끔 파워싸움에 밀려난 교수들이 몇년쉬러 오기도 한다.(같은 지역의 국립대, 그것도 카이스트 바로옆에 있는 충남대학교쪽이 수수방관하는게 신기할 뿐)

근처에 있는
목원대학교, 우송대학교와 합쳐 대전의 BMW라 비꼬아 부르고 있는데 묘하게 지역민들에게 천대받고 타지역민들에게 숭상받는 학교이다.
과거에 존재했던 전산전자학과와 아직 존속하는 유아교육학과에 한해서 전국최고의 문턱과 지명도를 랑한다.
  • 전산전자학과는 IT붐이 일때 IT공학부란 거로 이름이 바뀌고 이과계통 일부를 통폐합하더니만 막장트리타서 이젠 듣보잡 수준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배재 학당 아빠는 배재 고등학교 나는 배재 대학교"라는 라디오 CM이 높은 흡입력으로 꽤 유명하며 배재중, 배재고, 배재대를 스트레이트로 나오면 재단에서 마티즈를 지급한다란 헛소문덕에 지역사회(서울시 강동구)에 유명하다.

또한 배재학당 교가(중고, 고교, 대학 전부 같은 교가를 쓴다.)가 미묘하게 중독성 있다.
롸롸롸롸 씨스뿜바

Dcinside에 배재대학교 갤러리가 개설되었을때 그걸 기념해서인지 대학갤 전체에 ★☆★승리의 배재대 도배를 해댔다. 그 때 사용한 구호가 전투민족 배재터이고, 의외로 입에 착 와 닿는 어감때문에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4년제갤을 비롯한 대학갤 등지에서 회자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미묘하게 착 달라붙는 것에 소질이 있는 대학인 것 같다.

학교 근처에 아파트단지와 원룸촌이 많아 자취방 가격이 싼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연예인
배용준이 여기 나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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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엔젤위키(http://www.angelhalo.org/wiki/index.php?url=angel&no=12072)


대학이야기는 어차피 모르니께 제가 다니던 P모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루머와 이야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 1.
"할아버지는 배재 학당 아빠는 배재 고등학교 나는 배재 대학교"라는 라디오 CM이 높은 흡입력으로 꽤 유명하며 배재중, 배재고, 배재대를 스트레이트로 나오면 재단에서 마티즈를 지급한다란 헛소문덕에 지역사회(서울시 강동구)에 유명하다.


푸하하...네, 유명합니다. 확실히 학교 내에서는 그런 헛소문이 마치 사실인양 선배에게서 후배들에게 전해집니다 -_-;; 물론 나중에 2학년쯤 되면 "속았구나!"하고 퍼덕대지요 -_-;(배재고 1XX회 졸업생)
다만 최근의 문제라면 요새 입학하는 학생들이 "벤츠나 아우디라면 모를까 마티즈? ㄲㄲㄲ"라는 반응입지요. 아마도 그랬던 것 같습디다.




이야기 2.
이건 확실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헛소문으로 분류합니다.(저도 어디선지 모르지만 어디선가 들었지요 -_-;;) 배재 재단에서 원래는 서울에 대학을 세우려 했답니다. 그 터에 현재는 모 여대가 자리잡고 있지만, 원래 그게 배재 재단의 땅이었는데, 어느 선배가 그거 팔아서 미국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날아갔다나 어쨌다나.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 3.
연예인 배용준이 여기 나왔다던가.


배용준은 제가 알기로는 배재중 재학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예전에 학교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는데 최수종 오고 송종국 왔던 이야기가 전설처럼 내려져오는게 아니라 제 시기에 있었습니다. 자그마치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갔더랬습니다.-_-;;
그 외에도 배재학당 출신들 많죠. 이승만 대통령, 지청천 장군, 김소월 시인 등등등...;;(그 많은 걸 다 늘어놓으라고?)





이야기 4.

또한 배재학당 교가(중고, 고교, 대학 전부 같은 교가를 쓴다.)가 미묘하게 중독성 있다.
롸롸롸롸 씨스뿜바

제가 다니던 학교의 노래는 이렇습니다.(중, 고, 대학 전부 동일하다고 합디다)



(이건 대학교에서 불렀다고 함.)

이 노래가 중독성 있는건 알토와 소프라노 파트가 각기 나뉘어져 있어서 학생들의 목소리와 취향에 맞춰서 부를 수 있기 때문?
(퍽이나)




이야기 5.
저희 학교에는 저희 학당 졸업생 되시는 우남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이 있고, 그 주변은 공원화되어 있는지라, 그곳은 "우남동산"이라고 정식 명칭이 붙어 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 동상이 이래저래 고초를 많이 당하시는디. 바로 도시의 닭둘기들이 앉았다가 두고가는 오물....
그래서 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호칭하실때,
"저기 동산에서 비둘기X 맞고 계신 그분먈야"
근데 참 신기한건,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있는 창립자되시는 A.H 아펜젤러씨의 동상은 멀쩡하더란 말이지 -_-;;;





문득 찌질열전이란걸 보다가 배재대 이야기가 나오길래 그냥 포스팅해봤습니다 -_-;;

by 베르마크 | 2008/06/10 22:10 | 일상만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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