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공지 겸 방명록
# by | 2009/12/31 23:59 | 그것은인생 | 트랙백 | 덧글(25)
다음은 해명글에 대하여 메일을 보낸 후 주작님에게서 온 답의 전문을 그대로 복사한 것입니다.
포르테소프트에 그 동안 끼친 이 엄청난 해악과 피해에 대한 어떠한 느낌도 갖고 있지 않으신지요, 베르마크님?
진정 그걸 사과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기가 일으킨 모든 사건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이미지 보호에 급급하여 제가 나열한 사항들의 반박만으로 페이지 전체를 채우셨습니다.
첫째, 손괴죄 혐의는 손괴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베르마크님이 모르셨다고 주장한다면 동생이든 어머님이든 아버님이든 손괴한 사람을 상대로 합니다
"쉬쉬하고 있지만, 이번 음악의 태반은 공짜로 줏어온 거나 다름없습니다"
-> 계약시 주고받은 메일도 있고, 사실이 아니라는 건 명백히 알고 있었지요?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지금 시나리오만 쓰고 있으니 저 혼자뿐인 말도 안 되는 프로젝트죠. (애초부터 ! 게임 내줄 생각도 없었다) 말을 말아요. 마에 상까지 떼가는데 어찌하란건지"
-> 블로그에 적은 대로 시나리오 작업, 그래픽 인력, 음악 인력까지 지원해 드렸습니다. 모든 상황증거가 갖춰져 있죠.
이에 대한 사과도 요구합니다.
"클로버 쪽에 서브 시나리오로 있었다가 밀려났습니다"
-> 내가 베르마크님을 떨궜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이것 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건 자신이 더 잘 알 텐데요.
이에 대한 사과도 요구합니다.
"영업부서는 다 저한테 일임하고 심지어 배송문제도 일임하고 있지요 (사실은 자청해서 받아들인 일이죠). 썩을 것들"
-> 단 한번도 강요한 적 없습니다. 그에 대한 건 모두 대화 로그가 말해주고 있고, CD를 받는 날 제이님이 같이 받으시겠다는 걸
극구 거절하고 베르마크님이 돌려보냈다는 것도 이미 확인했습니다.
&n! bsp; 행사 1주일 전에 전화 몇번 한 걸로 '영업부서는 다 저한테 일 覃構' 라는 말을 한 것 자체가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그 주작씨 어머니가 이글루스 돌고 있어요" "강남여사 포스를 풀풀 풍기면서 아들이 하는 일이 왜 그 모양으로 가냐는 둥"
" '우리 아들이 만든 작품의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나도 대학하고 대학원 나와서 아는데, 이건 상황이 말이 아니에요~ 꿍얼꿍얼' 고딴 식이죠. 아나 썩을"
->저기에 적힌 전화 내용 자체가 심각하게 왜곡되어 어머니에 관한 명예훼손이 되고 있습니다.
"방금 전에 주작과 이야기 끝냈습니다. 그거 일단 저쪽에서 처리하기로 했고 그 기간내로 처리 안 하면 폐기됩니다. 굳"
-> 비단 이 한 번 뿐이 아니죠. 그 전부터 폐기된다 폐기된다 노래 부르셨고, 마지막 날에도 그런 통고를 했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남의 재산을 폐기하는 건 기물손괴죄로 처벌받게 됩니다.
위의 이 모든 사항들에 대해 사과 요구합니다.
이외에도 밝히지! 말라고 한 것은 포르테소프트 내부의 모든 정보, 특히 단가와 인쇄량, 참가인원 등의 정보.
슈우님과 제가 발설을 몇번이고 금한 것은 대화 로그로 확인되었고, '아르테님이 내부정보를 다 떠벌린다" 라고도 말했던 건
베르마크님 자신이었으며 그에 대한 규칙이 문서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인간관계상 기밀사항을 숨길 묵시적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당연한 듯이 밝혔고 다른 대화에서는 '우편번호도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더군요. 이로서 개인 정보까지 공개할
생각이었다는 걸 증거로 남겨 주셨습니다.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요! 는 시끄러-! 보다 한 글자씩 더 많을 뿐 아니라 청력 장애인이 아니고서는 잘못 들을 수가 없으니
가증스러운 변명은 그만두시죠.
비밀번호 변경에 대해서는, 자유 게시판들은 다른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기에 일시적으로 닫은 것이었으니 관계 없는 얘기는
끌어들이지 마시죠. 그건 처음부터 자게 공지에 적어 놓았었습! 求.
그리고 비밀번호가 f********이 아니라는 건 이 시점에서 母 확인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사항들 중 정작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그 '해명글'(제목부터 사과글도 아니지요) 에서 한 마디도 없다는 건
이미 자신이 저지른 짓을 인정하고 계시다는 건데 괜히 말을 돌려서 '반박'하는 것처럼 보이게 쓰셨더군요.
또한 핸드폰으로 거는 전화는 며칠 전부터 회피하고 안 받고 있는 것도 상황증거가 되며 문제가 된다는 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공개된 로그들에 적힌 건 그 '3년간의 전우' (두드러기 올라옵니다) 라는 사람에 대해 할 수 있는 말과 행동들이 아니죠.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여기까지 썼습니다만,
제대로 된 설명과 사과를 해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데 제가 별 것도 아닌 일을 부풀린다면서 온갖 변명을 늘어놓는 걸 보고 더욱더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어서 베르마크님 ! 遮酉 속수무책이라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만, 글에서도 적었듯이 이미 장난은 끝났습니다. 몇천만원의 소송비가 들더라도 전 합의 없이 베르마크님을 형사 처벌, 구속하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겁니다.
이를 막기 위한 조건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내일,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정오까지 자신을 보호하고 이미지를 구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된 사과글을
hellmarch.egloos.com과 클로버 자유게시판에 올린 후,
베르마크님의 '유언비어를 계속 퍼뜨리고 상황을 심각하게 만들고 있는 egloos.com 유저들의 포스팅들'에
저 "주작과 포르테소프트에 대한 베르마크님의 주장들은 허위 사실들이었기에 이에 사죄한다"는 댓글을 남김없이 달지 않으신다면,
이미! 밝힌 대로 당신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처벌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습니 .
제 조건을 이행한다면 그 시점에서 형사 소송의 진행을 보류하고 당신의 체면을 가능한 한도 내에서 세워주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 상황에 어떤 임기응변으로 대처한다면 제게서 더 이상의 관용은 바랄 수 없을 겁니다.
지금 이 기회가 주어져 있다는 걸 당신 인생의 최대 행운으로 생각하길 바랍니다.
당신은 아직도 웹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지만...
난 더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죽음을 각오하고 이 사태에 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부모님에게서 이 사태를 더 이상 은폐하는 것도 더 이상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추가:
보아하니 관리사무소에서 전화를 받은 후에야 서둘러 메일을 보내고 이글루에 글을 얹었군요!
연락이 가자마자 바로 메일을 쓰시다니, 꽤나 급하셨군요. 이건 아직 닥치지도 않은 커다란 불행의 전주곡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생각이 짧고 무명에 눈이 가리워져 자신이 판 시커먼 구덩이의 깊이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핸드폰으로 드리는 연락은 받는 걸 추천합니다.
주작
보낸이: 베르마크
날짜: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오후 15시 25분 05초 +0900
제목: 사과문 새벽 02시에 올렸습니다.
받는이: 주작
함께받는이:
해명글을 포함한 사과문 오늘 새벽 02시에 올렸습니다.
이를 통하여, 저는 사과할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내부문제에 대해선 제가 사과하는 걸로 마무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by | 2009/07/28 18:00 | 트랙백 | 덧글(7)
# by | 2009/07/28 15:29 | 트랙백
팀을 탈퇴한 후 조용히 있으려 했지만 해명이 필요한 듯 하여 글을 씁니다.
1. 팀의 사유재산인 전단지 2000장을 완전히 파괴해 기물손괴를 범한 혐의
2. 공연히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저와 포르테소프트의 명예를 훼손, 심대한 이미지 손실을 입힌 혐의
3. 발설하지 말 것을 당부받은 포르테소프트의 영업비밀을 제 3자에게 넘긴 행위
4. 현재 남은 판매 물품을 모두 폐기하겠다고 공포심을 일으킬 목적으로 통고, 협박한 혐의
5. 홈페이지의 비밀번호를 통고 없이 변경,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포르테소프트의 업무를 중단케 하여 방해한 혐의

1번 사항에 대하여-팀 사유재산인 전단지 2000장이 완전파괴.
정확히는 약 1500장 정도로 기억합니다. 발매일이 2008년 12월로 찍혀있는 초기의 전단지는 총 4000장을 발주해서 2~3회의 행사에서 뿌린 것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잔여 장수는 2000장보다는 조금 적다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겁니다.
이것이 손괴된 이유는 제 불찰이었습니다.
제가 미리 이에 대해 부모님에게 알리지 못했기에 부모님이 흐트러져 있던 종이들을 아파트 재활용의 날에 폐지함에 넣으신 듯 합니다. 로그 2를 보시면 전단지로 감자 구워먹었느니 어쩌느니 했지만, 로그 1을 보시면 사실 농담조로 그런 이야기가 종종 오가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것도 살짝 농담을 더한 이야기 였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제대로 해명하지 않고 농담으로 넘어간 것이 실수라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하지만, 당시에 이에 대해 넘어가놓으시고서, 이제와서 이에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당황스럽습니다.(로그 2) 제 관리불찰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이전에도 사과 드렸습니다. . 또한 주작님의 부모님이 이에 대하여 연락주셨을 때도 “그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주작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단지를 고의로 손괴하지는 않았습니다.
더불어 현재 2차로 제작된 전단지들은 지금 상황에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일단 주작님의 어머님한테 들은 이야기도 있고, 게다가 그것이 제가 주작님과 3년간의 전우로 지내오면서 적어도 마지막으로 지켜줘야 할 의리이고 인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번 사항에 대하여-허위사실 폭로 및 포르테소프트의 이미지 훼손
허위사실을 풀어놓았다고 하셨는데, 제 입장에서 보기에는 허위사실을 풀어놓으시는 것은 주작님이라는 생각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조그만 사실을 뻥튀기기계로 부풀려서 마치 엄청난 잘못을 한 것처럼 만들고 계시는군요.
제가 여태껏 말씀 드렸던 것들은 사실이며, 금전적, 정신적으로는 물론이요 시간적으로 손해를 입은 것은 오히려 저입니다.
학업과 게임 작업을 병행한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제 프로젝트도 아닌 프로젝트였지만, 저는 학업에 들어갈 시간도 쪼개서 노력하였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작업이 힘들고 괴롭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행사를 참여하신 분이라면 제가 한 활동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전단지 배포와 함께 홍보하기 위해 몇 번이나 코믹에 참가하였고 7월 코믹 1주일 남겨놓고 비 오는 와중에 CD받느라 비 쫄딱 맞고, M프레싱 업체에서 인쇄 트러블나서, H인쇄소에서 예약특전 10P 코믹북의 표지 문제로 전화 받은게 누구인지 말해주시죠. 그런 것들을 일상이라고 치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행사에 참여하셨다면 말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말할 것 같으면, 여태껏 내왔던 부스비의 일부와 당시 통장에 모아두려고 생각했지만 사용해버린 사용했던 10만원, 그리고 CD 택배 받고자 동작구에 있는 대학교에서 동대문구에 있는 집까지 오는데 들었던 택시비용 14,560원등등 생각나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족으로, 주작님의 어머님과 통화하는 것 중에 "시끄러! 시끄러! 시끄러!"라고 했다고 하셨는데,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요!"를 잘못 들으셨다고 저는 생각하겠습니다. 제 혀가 짧아서 그렇게 들으신 거겠지요.
3번 사항에 대하여-발설하지 말 것을 당부한 영업비밀을 제 3자에게 발설
보통 포르테소프트의 영업비밀은 저도 비밀인줄 모르고 모호하게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되다가, 그것이 사후에 "영업비밀이니 삭제해주세요"라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애시 당초 이러한 기밀유지에 대한 내규가 없었음은 물론이고 항상 저런 식이었습니다. 내규가 있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지난 3년동안 저는 그러한 것에 대하여 일절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전에 '비밀'이라고 들은 사항은 클로버의 약 2~3회에 걸친 발매연기였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정말 발설하지 않았습니다.
4번 사항에 대하여-현재 남은 물품을 폐기하겠다고 협박한 사항
절대 그런 적 없습니다. 제가 주작님께 말씀드린 사항은 ─
'집안의 반대로 인하여 더이상 물품을 보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러하오니, 부디 다른 곳으로 옮길 장소를 구해주십시오.'(로그 3 참조)
라는 것이었습니다. 집이 혼자 사는 집이 아니기에 부모님이 베란다에 잔뜩 쌓여있는 택배를 보시고 잔뜩 화가 나신 상황이었고, 저는 하는수 없이 신속히 남은 배송물품을 처리하여 보냈습니다.
(그것이 최종 지난 금요일이 된 것에 대해서는 기다리시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금요일 배송분의 택배는 주말이 포함된 관계로 늦어도 수~목요일 정도까지 기다리시면, 도착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일부 배송분 중에 동일한 브로마이드가 들어가거나 카드 중 몇 개 품목이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주작님의 대리로 어머님께서 전화하신 직후 그날 밤까지 배송을 맞추기 위해 서둘러 포장을 진행하던 중 일부 품목이 떨어졌던 관계로 부득불 그런 조치를 취하였사오니, 이 점에 대해서는 고객 여러분들께 다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택배를 보내고 남은 물품들을 더 이상 보관이 불가능하여 다른 분에게 보내고자 하오니 좀 알려주세요. 라고 부탁 드린 사실은 있습니다만, 이를 폐기하겠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 로그에서 보이듯이 부모님께서 이를 파괴할지도 모른다 하신 것은 있습니다. 협박의 뜻은 제가 이 로그를 보았을 때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저는 이때까지도 진심으로 포르테소프트의 물품들이 부모님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에 가능한 빨리 이를 처리해주셨으면 하고 바랬을 따름입니다.
주작님께서 주소를 보내시기 전까지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지켜보고자 합니다.
빠른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5번 사항에 대하여-비밀번호 변경에 대한 사전 미공지.
이 점은 포르테소프트 측에 사죄드립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탈퇴 직후 저는 제 주민등록번호로 되어 있던(주작님께서 예전에 해외에서는 이것이 까다롭기 때문에 부탁드린다고 하여 제 주민등록번호로 계정을 만들었었습니다.) 계정의 비밀번호를 26일 21시~23시 사이에 변경하였습니다. 그러한 것을 제가 포르테소프트 측에 고하지 않았고, 결국 이러한 또 하나의 문제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시 사죄드립니다. 다만, 제가 한가지 의문나는 점은 트래픽 초과로 인해 홈페이지가 터졌을 때에는 이를 리셋하기 위하여 확실히 본 계정이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만, 블루웹의 계정의 관리자 비밀번호는 애시당초 저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게시판에 락을 걸어놓으신 것은 저와는 전혀 무관하였을 터였는데, 왜 그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는지 저에게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익배분에 대해서.
개인금액으로 30만원을 지불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저도 확인을 못하고 있다가 주변 분들의 조언으로 확인을 해봤는데 로그상에는 '개인금'이니 '수익금'이니 아무것도 없어서 당혹스러웠습니다.(로그 4 참조)

<첨부자료 : 로그 4>
이상으로 본 사태에 대한 제 소견 및 해명을 마무리 짓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이글루스의 모든 유저분들과 모 익명 게시판의 모든 유저분들, 그리고 아리수님, 바르도나님, 카나마리아님, 작가님, 시대공감님, 주나님, 카이토님 등을 비롯하여 이번 사태에 휘말리신 수많은 분들, 그리고 오랫동안 죽마고우처럼 지내왔던 주작님과 슈우님께 본 사태가 게임밸리를 문란하게 만들 정도로 커지게 방관한 점에 대하여 마음속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동일 팀원이었던 김성민씨와 외주로나마 도와주셨던 아르테님께도 죄송합니다.
특히, 고객여러분들께 택배가 늦게 발송되게 된 점을 정말 무릎꿇고 사죄드려도 모자란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게, 그 상황에서 이미 저는 신용을 잃은거니까요.
어떠한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럴 만 했구요.
그런 의미에서 댓글창이나 트랙백, 핑백은 올 오픈해놓겠습니다.
다시한번, 사태가 이렇게 커진 점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커지게 될 사건에 대해 일단 주작님께, 슈우님께, 김성민님께, 아르테님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이글루스 게임밸리의 여러분들에게도 사죄드립니다. 정말 이건 제가 전면에 나서지 않은 잘못이라고 밖에 할말 없습니다.
저를 위해 방패막이가 되어주시다가 이글루스를 접게 되신 아리수님께도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택배가 늦어진 점에 대하여서도 포르테소프트의 고객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리는 바입니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P.S-게임의 퀄리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클로버 제작에 손대지 않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남은 물품을 다른 곳으로 배송하고자 하니 주작님의 연락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by | 2009/07/28 02:00 | 트랙백 | 핑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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